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매케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0px-McCain_at_Annapolis.jpg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John_McCain_19742.jpg]] 오른쪽 사진을 보면 해사 시절에 비해 머리가 하얗게 세어 있다. 베트남에서 복귀 이후의 사진으로 [[고문]]으로 [[마리 앙투아네트 증후군|머리가 하얗게 됐다고 한다]]. 이때 그의 나이는 38세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11/07/2017110700693.html|아킬레스건 파열로 목발 신세를 지게 되었다]] 매케인의 의원실에서는 아킬레스건의 가벼운 파열과 (뇌)종양에 따른 부작용 등으로 지난주 말 워싱턴 DC의 미 육군 월터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상원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. '''민주당'''의 [[조 바이든]] 대통령과 절친이었다.[* 한국으로 치면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의원과 [[김무성]] 의원이 절친인 것과 비슷.] 연방대법원의 안토닌 스컬리아-[[루스 베이더 긴즈버그]]와 함께 정치성향이 정반대인 친구 페어로 유명하다. 매케인의 마지막 유언 중 하나가 조 바이든에게 정치를 계속 할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었을 정도. 조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케인을 무시하는 행보를 보이자 이를 강력하게 비난하기도 했으며, 마지막으로 매케인의 장례식에 참석해 ''''저는 민주당원이지만 매케인을 좋아했습니다.''''라는 말로 시작해 30분 동안 추도사를 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9Gx1N4VIu0|#]] 참고로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분에 걸친 추도사를 읽었고 아들 부시는 10분을 못 채웠다. 정치적 경쟁자였던 오바마, 바이든은 도합 50분에 걸친 추도사를 읽었는데 이는 매케인의 소속당이었던 공화당 측 추도사보다 더 긴것 이었다. 매케인 집안에서는 최고의 예우를 받은 것이었으며, 이후, 바이든이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20년 미국 대선]]에 출마를 할 때, 메케인의 부인인 신디 메케인은 민주당 전당대회 둘째 날에 출연해 찬조 연설을 하였다. 이로 인해서 아내인 신디 메케인은 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us/2020/11/06/NF2OHAR7DZG5DD6RDFVQDXAIPI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news|공화당 탈당 압박을 받고 있는 중]]이다. 파나마 안에 있던 조차지 파나마 운하 지대에서 태어난 그의 경력 때문에 출생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. 파나마 운하 지대내에서 태어났다면 미국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기는 하지만, 특이한 점은 파나마 운하 지대 안에 [[월경지]]로 파나마국의 주권이 바로 미치는 지역이 두 개가 있었기 때문에 반대자들은 그중 하나인 콜론 시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. 하지만 코코 솔로에서 태어난 기록이 확인되어 모두 입을 다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